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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즈니스 도구 개발사 ‘프라이데이즈랩’, 시드 투자 유치
2022-01-06
지식 콘텐츠 서비스 ‘롱블랙’, 11억 원 시드 투자 유치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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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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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티브, UAE 최초 보건부 승인 AI 정형외과 플랫폼 출시
의료 AI 기업 코넥티브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선도적 헬스케어 그룹인 버질 홀딩스와 협력하여 아부다비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 DoH)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은 AI 기반 정형외과 평가 플랫폼을 ‘2025 아부다비 글로벌 헬스 위크(Abu Dhabi Global Health Week, ADGHW)’에서 공식 출시하였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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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너지테크 씨드앤, 시리즈 A 투자 유치… 누적 투자 100억원 달성
씨드앤이 약 6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리드 투자사인 뮤렉스파트너스를 비롯해 GS건설이 설립한 벤처캐피탈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IBK 기업은행, SK쉴더스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씨드앤은 총 100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를 기록하게 됐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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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아이웨어 브리즘, 지방 1호점 부산센텀에 오픈
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이 부산 해운대구에 첫 지방매장인 ‘부산센텀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브리즘 부산센텀점은 지난달 31일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 해운대구 우동 트럼프월드센텀 상가 대로변 1층에 위치하고 있어 부산 및 경상권 거주 고객이 접근하기 수월하다는 설명이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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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통신 중개 플랫폼 ‘모요’, ISMS 인증 획득
모바일 통신 중개 플랫폼 ‘모요’가 이동통신 중개 업계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ISMS는 정보보호 정책 수립부터 운영, 관리 전반에 걸쳐 총 80개 평가 기준과 237개 세부 점검 항목을 충족해야만 부여되는 국가 공인 정보보호 인증이다. 모요는 ISMS 인증 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고객 정보 보호와 보안 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인증을 준비해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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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들,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
대화형 인공지능(AI) 전문 와들(대표 박지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5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은 수요기업이 공급기업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수요기업은 솔루션 사용 비용의 20%만 부담하며, 1000만원에서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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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템즈, 디지털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주관사 선정
AI 기술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엑소시스템즈(대표 이후만)’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산업 기술개발 사업’의 내역사업인 디지털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엑소시스템즈는 4년 간 총 연구비 약 220억 원이 투입되는 디지털치료기기 산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우너 사업(커넥티드 디티엑스)의 3세부 사업의 주관책임을 맡는다. 공동 연구기관은 가톨릭대학교 의료원과 연세대학교 의료원, 린병원이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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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 유럽에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선봬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모라이(대표 정지원, 홍준)는 21일 개막하는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유럽(Automotive Testing Expo Europe)'에 참가해, 클라우드 기반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모라이 심 드라이브 클라우드(MORAI SIM Drive Cloud)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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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드라마 최초 극장판 내놓는 왓챠…“침체기? 왓챠는 대체불가능해질 것”
예상 밖으로 잘되나 싶더니 이젠 국내 OTT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극장판까지 나오게 됐다. 지난 2월 처음 공개된 뒤 의외의 흥행 돌풍을 일으킨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시맨틱 에러’ 얘기다. 국내 OTT 오리지널 콘텐트로는 이례적으로 남성끼리의 사랑, 즉 BL(Boy’s Love) 장르를 전면에 드러낸 ‘시맨틱 에러’는 공개 직후부터 8주 연속 왓챠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무명에 가까웠던 아이돌 출신 두 주연 배우에게도 팬덤이 형성되는 등 신드롬이 지속된 끝에 내달 7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의 첫 공개를 시작으로 극장판 개봉까지 확정됐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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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해진 음성AI ‘비토’, NNLM 언어모델 도입으로 음성 인식률↑
눈으로 보는 통화 앱 ‘비토’를 운영중인 리턴제로에서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ASR) 모델 ‘소머즈(Sommers) 엔진’이 한 단계 더 진화했다. 21일 비토에 따르면 비토는 이용자들이 더욱 빠르고 정확한 문자 변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공신경망 언어모델 NNLM(Neural Net Language Model)을 도입해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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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클소프트,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 참여 성료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박찬희)는 지난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6회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에 전시 부스로 참여해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인 '오름차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세나클소프트는 주로 의원급 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오름차트를 제공 중이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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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여성옷 플랫폼이 신선식품을?…'퀸잇'의 이유있는 확장
40~50대 여성 패션 플랫폼을 운영하던 스타트업이 식품 직거래 사업에 뛰어들었다. '퀸잇'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라포랩스의 이야기다. 라포랩스는 지난 4월 신선식품 산지 직거래 플랫폼 '팔도감'을 출범시켰다. 연관성 없어 보이는 식품 플랫폼에 뛰어든 것이 혹시 패션사업의 부진 때문일까. 그렇지는 않아 보인다. 퀸잇은 지난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라포랩스에 따르면 퀸잇은 지난해 말 월거래액 100억원을 기록하며 연초 대비 20배가량 늘었고 누적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는 370만회를 넘어섰다. 지난해 7월(100억원), 올해 2월(360억원) 연속으로 투자도 유치하며 자금도 넉넉히 확보했다.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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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Ventures
헬스케어 씨앗 뿌리는 카카오벤처스...카카오 의료서비스 힘 싣는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선언한 카카오가 사업 확장 고삐를 바짝 쥐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 자회사 카카오벤처스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잇따라 투자하며 내실을 더욱 다지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카카오벤처스, 헬스케어 씨앗 뿌린다. 카카오벤처스는 19일 정밀의료 영상기기 솔루션 기업 프로이드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프로이드는 암 수술에 참여하는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는 정밀의료 영상기기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2-04-19
Kakao Ventures
신사업 첨병 카카오벤처스, 투자기업 발굴→M&A 큰그림
카카오의 성장 전략은 명확하다. 본체는 물론 계열사들도 M&A를 통해 몸집을 불리고 있다. 최근 5년 간 카카오가 인수한 기업은 50여곳에 달한다. 이 같은 M&A 성장 전략에서 카카오벤처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2-04-07
Kakao Ventures
“수익률 100배 비결은 사람 투자…요즘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찾아요”
“올해는 아예 대학을 찾아다니면서 유망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게 목표입니다. 훌륭한 교수와 학생들이 창업한다면 우리 카카오벤처스가 먼저 손을 잡도록 말이죠.” 지난달 25일 경기도 성남 판교 카카오벤처스 사무실서 만난 정신아(48)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초기 스타트업을 찾겠다”고 했다. 지난해 말까지 초기기업 200여곳에 투자한 카카오벤처스는 3300억원 규모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털이다. 두나무·당근마켓 같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이 ‘듣보잡’일 때 투자해서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유명하다.
2022-02-08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320억원 규모 기술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벤처스가 총 32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기술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벤처스는 총 320억원 규모의 '카카오 코파일럿 제1호 펀드'를 결성했다. 해당 펀드에는 카카오가 200억원을 출자했으며, 카카오벤처스가 100억원, 카카오브레인이 2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 카카오도 이날 관련 공시를 내고 펀드 참여 사실을 밝혔다.
2021-12-15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그로스해킹 부문 밸류업파트너 신규 영입
카카오벤처스는 밸류업 파트너십 일환으로 기존 그로스해킹(Growth Hacking) 부문에 이지혜 숨고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그로스해킹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개선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즉각 반영해 성장을 유도하는 온라인 마케팅 기법이다. 최근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위한 방법론으로 주목받는다.
2020-07-09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밸류업파트너로 김치원 원장 신규 영입
카카오벤처스가 밸류업 파트너십 라이프사이언스 부문에 김치원 서울와이즈병원 원장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치원 원장은 헬스테크런처(Health Tech Launcher)라는 밸류업파트너 명칭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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