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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복잡해진 물류 시스템 AI 기술로 해결한다”...카카오벤처스, 브라운백 미팅 성료
2025-03-27
카카오벤처스, 우즈스튜디오와 화장품 브랜드 관계자를 위한 ‘뷰티 세미나’ 개최
2025-03-06
중고 명품 시계 커머스 ‘왓타임’ 운영사 테이밍랩,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2025-02-25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OQT’, 카카오벤처스와 블루포인트로부터 30억 시드 투자 유치
2025-02-13
3040 남성 패션 커머스 플랫폼 ‘애슬러’, 카카오벤처스, 패스트벤처스 등으로부터 4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2025-02-07
카카오벤처스, 2024 투자 동향 및 2025 방향성 발표
2025-01-14
카카오벤처스 패밀리 7곳 CES 2025 참여
2024-12-10
“인사이트 기반 투자 이어 나갈 것“ 카카오벤처스, KV인사이트풀데이 2024 성료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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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첫 흑자 낸 왓챠, 웹툰 매출 1522% 늘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 운영사인 왓챠가 지난 3분기에 분기 기준 처음으로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상 콘텐츠와 웹툰 개별 구매 매출이 1년 전보다 각각 302%, 1522% 증가해 수익성이 개선됐다. 박태훈 대표(사진)는 “지난해부터 수익성 개선과 흑자 전환을 목표로 경영 기조를 전환했다”며 “과거 콘텐츠를 편하게 찾아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회사 성격을 바꾸면서 활로가 열렸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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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지점 이동량 줄었다”…이태원서 인파 사고 방지 솔루션 테스트
이동 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티제이랩스는 핼러윈 직전 주말인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이태원 일대에서 ‘대규모 인파 사고 방지 솔루션’을 시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능 실험은 인파 사고 방지 솔루션을 검증하기 위해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등 이태원 일대 약 600㎡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3일간 약 3만명의 방문자 이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초저녁에 식당과 요리주점이 많은 세계음식거리 서쪽에 인파가 집중됐다. 시간이 지나며 클럽 등이 위치한 동편으로 인파가 이동했다. 이태원 사고 발생 지점의 이동량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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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플랫폼 아르고, 오류 감지시간 50% 단축...대규모 업데이트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가 독자적인 IT 개발을 통해 물류 시스템 전반에 걸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르고에 새롭게 추가된 주요 내용에는 △물류센터 작업 이력 관리 솔루션 '오버워치' △B2B(기업 간 거래) 주문 간편 등록 △입·출고 임가공 설정 및 예상 견적 즉시 제공 등 IT 시스템 기반의 빠르고 정확한 물류 서비스 기능들이 포함됐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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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박스, 스타트업과 투자자 연결하는 월간 IR ‘ZUZU 피칭데이’ 시작
스타트업 주주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코드박스가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ZUZU 피칭데이’를 시작한다. 이 행사는 스타트업들이 주요 투자사에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투자 유치를 모색할 수 있는 IR 피칭 자리다. ZUZU 피칭데이는 주요 투자사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여, 스타트업들이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IR 피칭 행사다. 복수의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심사역이 참여한 가운데 IR 피칭이 진행되며,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 관련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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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틱-긱플러스, 물류센터 통합 로봇 솔루션 제공 파트너십
물류로봇 솔루션 기업 플로틱은 글로벌 로봇사 긱플러스(Geek+)와 통합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고, 물류 자동화 혁신을 함께 선도하는 파트너로 나아갈 예정이다. 긱플러스는 리테일, 의류, 제3자 물류, 제약, 자동차 분야의 전 세계 1000개 이상 고객사를 보유한 글로벌 물류로봇 기업이다. 1000㎏ 이상 적재 가능한 GTP(Goods To Person) 무인이송로봇(AGV) 및 자율주행로봇(AMR)을 비롯해 소팅용 로봇, 지게차 로봇, 운반용 로봇 등 다양한 물류로봇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쿠팡, CJ대한통운(000120) 등 대규모 물류 기업들이 긱플러스 로봇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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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템즈, 디지털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주관사 선정
AI 기술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엑소시스템즈(대표 이후만)’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산업 기술개발 사업’의 내역사업인 디지털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엑소시스템즈는 4년 간 총 연구비 약 220억 원이 투입되는 디지털치료기기 산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우너 사업(커넥티드 디티엑스)의 3세부 사업의 주관책임을 맡는다. 공동 연구기관은 가톨릭대학교 의료원과 연세대학교 의료원, 린병원이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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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 유럽에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선봬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모라이(대표 정지원, 홍준)는 21일 개막하는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유럽(Automotive Testing Expo Europe)'에 참가해, 클라우드 기반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모라이 심 드라이브 클라우드(MORAI SIM Drive Cloud)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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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드라마 최초 극장판 내놓는 왓챠…“침체기? 왓챠는 대체불가능해질 것”
예상 밖으로 잘되나 싶더니 이젠 국내 OTT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극장판까지 나오게 됐다. 지난 2월 처음 공개된 뒤 의외의 흥행 돌풍을 일으킨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시맨틱 에러’ 얘기다. 국내 OTT 오리지널 콘텐트로는 이례적으로 남성끼리의 사랑, 즉 BL(Boy’s Love) 장르를 전면에 드러낸 ‘시맨틱 에러’는 공개 직후부터 8주 연속 왓챠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무명에 가까웠던 아이돌 출신 두 주연 배우에게도 팬덤이 형성되는 등 신드롬이 지속된 끝에 내달 7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의 첫 공개를 시작으로 극장판 개봉까지 확정됐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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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해진 음성AI ‘비토’, NNLM 언어모델 도입으로 음성 인식률↑
눈으로 보는 통화 앱 ‘비토’를 운영중인 리턴제로에서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ASR) 모델 ‘소머즈(Sommers) 엔진’이 한 단계 더 진화했다. 21일 비토에 따르면 비토는 이용자들이 더욱 빠르고 정확한 문자 변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공신경망 언어모델 NNLM(Neural Net Language Model)을 도입해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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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클소프트,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 참여 성료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박찬희)는 지난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6회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에 전시 부스로 참여해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인 '오름차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세나클소프트는 주로 의원급 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오름차트를 제공 중이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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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여성옷 플랫폼이 신선식품을?…'퀸잇'의 이유있는 확장
40~50대 여성 패션 플랫폼을 운영하던 스타트업이 식품 직거래 사업에 뛰어들었다. '퀸잇'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라포랩스의 이야기다. 라포랩스는 지난 4월 신선식품 산지 직거래 플랫폼 '팔도감'을 출범시켰다. 연관성 없어 보이는 식품 플랫폼에 뛰어든 것이 혹시 패션사업의 부진 때문일까. 그렇지는 않아 보인다. 퀸잇은 지난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라포랩스에 따르면 퀸잇은 지난해 말 월거래액 100억원을 기록하며 연초 대비 20배가량 늘었고 누적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는 370만회를 넘어섰다. 지난해 7월(100억원), 올해 2월(360억원) 연속으로 투자도 유치하며 자금도 넉넉히 확보했다.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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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Ventures
헬스케어 씨앗 뿌리는 카카오벤처스...카카오 의료서비스 힘 싣는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선언한 카카오가 사업 확장 고삐를 바짝 쥐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 자회사 카카오벤처스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잇따라 투자하며 내실을 더욱 다지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카카오벤처스, 헬스케어 씨앗 뿌린다. 카카오벤처스는 19일 정밀의료 영상기기 솔루션 기업 프로이드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프로이드는 암 수술에 참여하는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는 정밀의료 영상기기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2-04-19
Kakao Ventures
신사업 첨병 카카오벤처스, 투자기업 발굴→M&A 큰그림
카카오의 성장 전략은 명확하다. 본체는 물론 계열사들도 M&A를 통해 몸집을 불리고 있다. 최근 5년 간 카카오가 인수한 기업은 50여곳에 달한다. 이 같은 M&A 성장 전략에서 카카오벤처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2-04-07
Kakao Ventures
“수익률 100배 비결은 사람 투자…요즘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찾아요”
“올해는 아예 대학을 찾아다니면서 유망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게 목표입니다. 훌륭한 교수와 학생들이 창업한다면 우리 카카오벤처스가 먼저 손을 잡도록 말이죠.” 지난달 25일 경기도 성남 판교 카카오벤처스 사무실서 만난 정신아(48)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초기 스타트업을 찾겠다”고 했다. 지난해 말까지 초기기업 200여곳에 투자한 카카오벤처스는 3300억원 규모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털이다. 두나무·당근마켓 같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이 ‘듣보잡’일 때 투자해서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유명하다.
2022-02-08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320억원 규모 기술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벤처스가 총 32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기술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벤처스는 총 320억원 규모의 '카카오 코파일럿 제1호 펀드'를 결성했다. 해당 펀드에는 카카오가 200억원을 출자했으며, 카카오벤처스가 100억원, 카카오브레인이 2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 카카오도 이날 관련 공시를 내고 펀드 참여 사실을 밝혔다.
2021-12-15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그로스해킹 부문 밸류업파트너 신규 영입
카카오벤처스는 밸류업 파트너십 일환으로 기존 그로스해킹(Growth Hacking) 부문에 이지혜 숨고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그로스해킹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개선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즉각 반영해 성장을 유도하는 온라인 마케팅 기법이다. 최근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위한 방법론으로 주목받는다.
2020-07-09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밸류업파트너로 김치원 원장 신규 영입
카카오벤처스가 밸류업 파트너십 라이프사이언스 부문에 김치원 서울와이즈병원 원장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치원 원장은 헬스테크런처(Health Tech Launcher)라는 밸류업파트너 명칭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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