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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들,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
대화형 인공지능(AI) 전문 와들(대표 박지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5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은 수요기업이 공급기업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수요기업은 솔루션 사용 비용의 20%만 부담하며, 1000만원에서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5-04-14